건강하고 맛있게, 정성이 가득한

또바기 수제청

또바기는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입니다. 평소 주변 지인들과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을 좋아하셨던 생산자님. 우연히 대추청을 만들어 나누어 먹게 되었는데 지인들이 이렇게 정직하게 만드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고 판매를 해보는게 어떻겠냐는 제안과 함께 생강청도 만들어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면서 또바기가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가족이, 내 주변 사람들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건강하고 맛있게 만든 수제청.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또 있을까요?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좋은 재료와 깨끗한 공정, 정직한 먹거리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만드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합니다. 재료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청을 다린다고하면 적당한 재료들을 권하지만 건강한 재료에 정성을 담고 싶은 마음가짐을 흐트리게 될 것 같아 더 좋은 재료를 고집하게 된다는 생산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나는 가장 좋은 재료로 좋은 식품을 만들어 사람을 이롭게하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언제나 늘 한결같이 꼭 그렇게 정성 가득한 수제청을 만들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맛있게 즐기기

물, 우유에 타서 드셔도 좋지만, 조금 색다르게 요리에 활용해보는 수제청! 소스대신 건강한 단맛을 채워줄 레시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TIP

설탕을 넣지 않고 조청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물이나 우유에 타서 드시면 일반적인 청의 단맛보다 약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진한 청의 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소스로 활용해보세요.

생강청 샌드위치

생강의 매운맛은 빼고 향긋함과 단맛이 은은하게 퍼진다! 샌드위치 위에 소스대신 생강청을 한바퀴 휘리릭 뿌려서 드셔보세요. 은은하게 퍼지는 생강향이 햄하고 잘 어우러져 색다른 샌드위치의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배청 카나페

배의 건강한 달달함이 입안 가득~ 크래커에 크림치즈, 햄, 과일 등을 취향에 따라 올려주고 배청을 살짝 발라서 드셔보세요. 배의 건강한 달달함이 재료들과 잘 어우러진답니다.

우유에 타서 부드러운 라떼로 즐기기

우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에 수제청의 달달함이 더해져 향긋한 라떼 완성

따뜻한 물에 타서 차로 즐기기

수제청을 즐기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

상품 구성 및 포장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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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녀

  생산지 :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저희 또바기는 수제청을 만들때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조청을 사용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조청은 대추, 생강, 약도라지, 배와 같이 먹게 되면 각각의 효과가 배가 됩니다. 이것이 또바기가 설탕이 아닌 조청을 고집하는 이유입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자식이 부모님께 전하는 마음으로 항상 좋은 재료로 깨끗하게 정성들여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