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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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반찬 민혜림 대표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만든
건강한 반찬가게
너의 반찬 민혜림 대표
  • 요즘 뉴스에는 저가 식재료나 식품의 무분별한 사용 및 섭취에 대한 내용들을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글로벌한 요즘 시대에 걸맞게 손쉽게 재료를 구할 수 있기 때문인데 그로 인해 오는 부작용들을 가볍게 무시하고 지나치기엔 너무 많은 사건, 사고들이 생긴 현실이다. 그렇다보니 “우리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졌고 the착한가게처럼 국산/국내산만 취급하거나 제조하는 업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국인의 식탁이라면 빠지지 않는 밑반찬들도 이런 열풍을 피해갈 순 없는 터. 그 중 단연 돋보이는 반찬가게가 있다. 이름에서부터 날 위해주는 것 같은 이름이다. 저염식 조리가 특징이며 국산 재료를 많이 사용하여 만드는 “너의 반찬” 민혜림 대표님을 만나보았다.
  • ‘너의 반찬‘이라… 만화영화 “너의 이름은”이 떠오르는 느낌인데요? 상호명은 어떻게 만들게 되신건가요?
    요리하는 사람들은 모두 같은 마음이겠지만 제가 만드는 음식을 드시는 모든 분들이 맛있게드셔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드시는 모든 분들 개개인의 입에 맞는 맞춤 음식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당신의 반찬’ 으로 지었는데 좀 더 젊고 친숙한 느낌의 ‘너의 반찬’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어떻게 반찬 사업을 시작하게 되신 거에요? 계기가 있으셨나요? 상세하게 말씀 해주세요.
    어머니께서 워낙 음식을 잘하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요리하는걸 좋아했었어요. 특히 주변에서 제가 만든 음식을 다들 맛있게 드셔주셨는데 맛있게 드셔주실 때마다 너무 큰 기쁨이 느껴졌었어요. 주변에서 창업을 권하는 분들도 많았고, 저의 요리를 맛있게 드셔주실 때 보람을 느끼게 되어 이렇게 업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 메뉴가 정말 다양한데, 메뉴 구성이나 아이디어는 어디서 영감을 얻으세요? 따로 비법이 있나요?
    일단 기본적으로 제가 먹었을 때 맛있어야 손님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다는 생각에 다양한 음식들을 직접 먹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이 먹고 많이 접하다보니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들끼리의 미각적, 시각적인 어울림들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다양한 조합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메뉴들에 대한 영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 다양한 메뉴들 중에서 좀 더 애착이 가는 메뉴가 있나요? 왠지 궁금해 졌어요!
    가장 애착이 있는 메뉴는 역시 간장 새우장입니다. 너의반찬의 시작과 함께한 시그니쳐 메뉴인데요. 새우장의 저염 맛간장을 개발하기 위해 셀 수 없이 버린 간장과 새우가 주마등처럼 떠오르네요. 지금 너의반찬의 많은 메뉴들의 시초가되는 메뉴이고, 지금의 너의반찬을 있게 해준 고마운 메뉴랍니다.
  • 앞으로 나올 신제품 계획이나 다른 계획은요?
    신제품 연구는 지속적으로 하고있는데요. 약 10가지 정도 새로운 메뉴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중에 구체적으로 출시를 고려중인 메뉴는 낙지장인데요,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낙지와 감칠맛의 저염간장이 어우러지는 맛이 일품이랍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판매하지 않았던 간단히 드시기 편한 반조리 제품도 개발중에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구독자 분들에게 인사말 부탁드립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을 다루는 일을하면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추구하고 있는 확고한 원칙은 ‘음식에 대해서는 절대 타협을 하지 않는다.’ 라는 점입니다. 저희는 저염의 맛간장에 일절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반찬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건강한 반찬을 추구하는 너의 반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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