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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것 하나 없는 비타민의 보고 귤
버릴 것 하나 없는
비타민의 보고 귤
  • 귤의 효능
    귤에 풍부한 비타민 C는 겨울철 추위를 견딜 수 있도록 물질대사를 활발하게 만들고 면역력을 키워준다. 신맛을 담당하는 구연산은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해준다. 또한, 귤에는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도 많다. 고용량의 베타크립토산틴과 비타민 C의 섭취는 골다공증의 빈도를 낮추는데 좋으며 귤에는 베타크립토산틴 함량이 100g당 3.22㎎으로 오렌지보다 46배, 레몬보다 161배 많다. 귤 표면에 실처럼 생긴 하얀 부분에 있는 '헤스페리딘'이라는 피토케미컬은 손상된 DNA를 회복시켜 혈관질환을 예방하고 비타민 C,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또한, 펙틴 및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내 중금속을 배출시키고 장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따라서 귤을 먹을 때 흰 부분은 떼지 말고 같이 먹는 것이 좋다.
  • 구입요령
    반짝일 정도로 윤이 나는 것보다 윤이 덜 나고 약간의 흠집도 있으면서 가무잡잡한 점들이 있는 것들이 더 맛있다. 오히려 반짝일 정도로 윤이나는 것은 덜 익은 감귤을 따서 인공적으로 코팅 처리한 것일 수 있다. 배꼽부분이 진한 담홍색 빛을 띠는 귤이 비교적 당도가 높으며, 적당한 크기로 탱탱하면서도 꼭지가 파랗게 붙어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 보관방법
    귤을 한 박스 사두었다면 어떻게 보관해야 신선하게 먹을 수 있을까? 우선 며칠 이내에 먹을 만큼 덜고 나머지는 소금물에 씻어 보관해 두면 표면의 농약이 제거되고 10~15일 정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 소금물에 씻은 후 물기를 잘 닦고 서늘한 베란다나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된다. 특히 베란다에 보관 시 귤을 겹쳐서 보관하면 상하기 쉬우니 신문을 사이사이 넣어 귤이 서로 겹치지 않게 보관하는 것도 좋다
  • 귤껍질, 버리지마세요! 귤껍질 활용 TIP

    귤피차
    귤껍질에는 귤 알맹이보다 더 풍부한 영양가가 들어있다. 귤껍질을 귤피 차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껍질 안쪽에 붙어 있는 내과피를 떼어내는 것이 좋다. 그늘에서 귤껍질을 바짝 말린 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자른 귤껍질을 끓는 물에 넣는다. 너무 오래 끓이면 비타민 C가 파괴되므로 뜨거운 물에 살짝 달여 꿀 등을 타서 마신다. 감기 및 발한에 효과가 있고 동맥경화 예방과 각기병 치료, 설사, 두통에 유효하다고 알려져 있다.

    귤피팩
    귤껍질은 피부미용에도 좋다. 깨끗이 씻은 귤껍질을 곱게 다져 물, 밀가루, 꿀과 함께 섞어 팩으로 활용하면 수분 공급뿐 아니라 미백효과도 볼 수 있다.

    헤어 에센스
    귤껍질을 말려 망에 모아두었다가 머리 감는 물에 넣는다. 귤껍질을 우린 물로 머리를 감으면 은은하게 향이 나며 모발이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난다.

    손난로
    말리지 않은 귤껍질을 비닐봉지에 적당히 넣고 전자레인지에 30초간 돌린 후 봉지를 묶어준다. 외출 시 주머니에 넣어 나가면 1시간 정도 온열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방향 및 가습 효과
    귤껍질을 적당한 용기에 담아 집안 곳곳에 두면 천연 방향제로 활용할 수 있을뿐더러, 귤껍질에 담긴 수분이 공기 중으로 증발하면서 가습기의 역할도 한다. 바짝 마를 때까지 놔둔다.

    기름때 제거
    귤껍질 안쪽의 흰 부분으로 가스레인지나 프라이팬의 기름때를 문지르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또, 귤껍질을 끓여 식힌 물을 분무기에 담아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각종 주방 기름때를 제거할 수 있다.

    천연 표백제
    귤껍질을 끓인 물에 흰옷 등을 담가 두면 표백 효과를 볼 수 있다. 속옷 등을 삶을 때 함께 넣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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